“과학교사들이 실증한다”…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회-전국과학교사협회 MOU 체결

▲ (왼쪽부터) 민재식 전국과학교사협회 회장과 정광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 전국과학교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과학교육과 에듀테크 산업의 상생 속에서 미래교육 환경 변화 대응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5일 MOU를 통해 교육 현장과 에듀테크 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교사와 기업이 함께 미래교육을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교육 현장 수요와 산업계의 기술력을 연계해 교육 혁신을 실현하고, 학생들에게 더 효과적인 미래형 학습환경 제공에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대한민국 과학교육 포럼, 전국과학교사 큰모임, 과학교육학회 및 학술대회 등 과학교육 관련 행사·전시 공동 기획·운영 ▲교육 현장 활용 가능한 에듀테크 제품 실증 및 현장 적용 ▲교육 현장과 에듀테크 산업 간 정보 교류와 정책 협력 ▲교사 참여 기반의 교육 현장 적용 사례 발굴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정광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사장은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에듀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하고, 교육 현장 의견을 제품 개발과 정책에 반영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교 현장 교육 혁신은 물론 국내 에듀테크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산업계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서 교육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과 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6.07.28 10:36:18 더에듀 김연재 기자 wd@te.co.kr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사)에듀테크학회, 16일 MOU 체결

▲ 사진=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사장 정광열)과 (사)에듀테크학회(학회장 이호건)가 지난 16일 에듀테크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 에듀테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맺고 ▲AI 및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와 정책 제안 ▲에듀테크 스타트업 육성 ▲정부 및 공공기관 공모사업 공동 참여 ▲해외 시장 진출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에듀테크학회의 학술·연구 역량과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의 산업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국내 에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교육시장 변화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향후 협력 과제 발굴과 사업 추진, 성과 공유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교육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26.06.18 16:10:11 더에듀 김연재 기자 yj@te.co.kr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2026 네트워크 데이’ 개최…”기업 간 교류·협력 강화 도모”

▲ 사진=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사장 정광열) 이 ‘2026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했다.

지난 16일 열린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에듀테크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합사 및 에듀테크 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성수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전무이사의 공식 소개와 첫 인사로 시작됐다. 김 전무이사는 조합의 지속적인 성장과 회원사 지원 강화를 위해 조합 운영 전반과 대외협력, 공동사업 추진 등을 총괄한다.

특별강연에서는 이호건 (사)에듀테크학회 회장이 ‘에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민간 거버넌스와 산학협력 모델’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길호 (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회장이 ‘AX 시대, 에듀테크 강국 달성을 위한 산업 협력 방안’을 발표, AI 기술 융합과 산업 생태계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후 기업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보도자료 활용 특강은 참석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조합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각 기업의 사업 분야와 협력 희망 사항을 공유했다.

정광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사장은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협업 가능성을 확대하고, 산업계·학계·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에듀테크 협력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공동사업을 지속 확대해 회원사의 성장과 국내 에듀테크 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26.06.18 09:25:13 더에듀 김연재 기자 yj@te.co.kr

정광열 이제이정보시스템 대표,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제3대 이사장 당선

|지난 24일 정기총회서 선출…임기는 앞으로 4년
|정 이사장 “조합과 조합사 발전 위해 노력”

▲ 정광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제3대 이사장

정광렬 (주)이제이정보시스템 대표가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제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제2대에 이은 연임으로 임기는 2030년 2월 24일까지이다.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은 지난 24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3대 이사장 선거를 진행, 정광열 대표를 선출했다. 투표권을 가진 88개 회원사 중 56개 회원사가 투표에 참여(투표율 63.6%), 30표를 획득(득표율 53.6%)했다.

이번 결과는 정 이사장이 조합의 안정적 운영과 대외적 위상 강화에 대한 조합원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정 이사장은 “다시 한번 신임해준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조합과 조합사의 발전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더욱 단단한 협동조합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은 2021년 설립 이후 스마트 에듀테크 산업 발전과 조합원 공동이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정 이사장은 지난 2024년 2월 보궐선거를 통해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교육전문언론 <더에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언론 홍보를 강화해 왔으며, 2025 K-에듀 웨이브 – 부산 박람회 주최·주관, 2025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주관과 정부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 확대, 공동사업 추진 등 에듀테크 산업을 대표하는 협력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왔다.

기사입력 : 2026.02.26 16:31:38 더에듀 여원동 기자 te@te.co.kr

“부산을 에듀테크 특화도시로”…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부산대-부산교육청-부산시 등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부산대-부산교육청-부산시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 부산대 ×동남권 에듀테크 얼라이언스 교류회 업무협약식.(사진=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조합)이 부산 등 동남권 에듀테크 산업 활성화 멤버로 참여 부산이 에듀테크 특화도시로 거듭나는 데 힘을 보탠다.

조합은 지난 19일 부산 호텔농심에서 열린 ‘부산대×동남권 에듀테크 Alliance 교류회’에 참여해 상호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대학, 지자체, 교육기관, 연구기관, 에듀테크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동남권 에듀테크 산업의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 외에 부산대, 부산교대, 부산시, 부산교육청,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정보기술협회, 디피니션, 뤼튼테크놀로지스, 에듀테크학회,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 경상디지털교육자연합 등이 협약 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에듀테크 얼라이언스 공동 운영 ▲지·산·학·연 협력 강화 ▲지역 에듀테크 기업 육성 ▲교육 현장과 산업 간 연계 확대 ▲글로벌 협력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조합은 에듀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으로서 동남권 에듀테크 얼라이언스의 핵심 운영 주체로 참여한다. 협약 기관들과 함께 에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과 협력 운영을 추진한다.

지난해 개최한 ‘K-EDU WAVE – 부산’ 교육박람회를 통해 축적된 협력 성과를 지역 상시 협력 체계로 확장하고, 부산을 거점으로 한 동남권 에듀테크 산업 생태계 성장과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 기회 창출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정광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에듀테크 기업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지역 단위에서 실질적으로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26.01.22 12:24:25 더에듀 여원동 기자 te@te.co.kr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 지난 15일 개최한 ‘2025 송년 네트워크 데이’에 참석한 약 70여개 조합사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송년 네트워크 데이’ 개최…”연대와 협력 공고”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 지난 15일 개최한 ‘2025 송년 네트워크 데이’에 참석한 약 70여개 조합사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 지난 15일 개최한 ‘2025 송년 네트워크 데이’에 참석한 약 70여개 조합사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조합)이 약 70여개 조합사가 참석한 ‘2025 송년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 열린 송년 네트워크 데이는 R&D 사업 전략과 공공사업 수행 노하우 공유, 계약 및 미수금 관리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법률 자문, 조합 공동사업 및 활성화 방안 논의 등 현장 중심 콘텐츠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합사 간 자유로운 네트워크 교류를 통해 정보 공유와 협업 논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이동현 스마트아이디어 전무이사의 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고를 인정해 감사패를 시상했다.

정광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사장이 이동현 마트아이디어 전무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 정광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사장이 이동현 마트아이디어 전무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정광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송년 네트워크 데이는 조합사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에듀테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은 에듀테크 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코딩로봇·교육플랫폼, AR·VR·XR·메타버스, AI 코스웨어, 전자칠판 및 LED 전광판, 수업관리 지원 솔루션, 교육기자재와 교육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공동사업 발굴과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르는 교사 개인정보를 유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기사입력 : 2025.12.31 10:26:00 더에듀 여원동 기자 [기사원문]

1362_14

“정부 간섭 대신 민간 주도…에듀테크 업계 ‘자율 생태계’ 촉구”

▲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I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교육 현장 정책 간담회’에서 에듀테크 기업인들이 모여 다양한 현장 의견을 개진했다. (사진=한국디지털교육협회)

공공과 민간의 역할 분리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이종환 아이포트폴리오 부사장은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분리해 AI 인재 양성과 K-에듀 수출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연간 60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만2000개 학교에 연간 5000만원을 지원하고, 기업의 일대일 매칭 투자를 유도해 학교당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그는 “공교육 현장을 통해 에듀테크 검증과 증거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서 “좋은 기회를 얻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은 투자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노중일 비상교육 글로벌컴퍼니 대표 또한 정부가 간섭하기보다는 지원 정책을 많이 펼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노 대표는 “첨단 기술 시대에는 정부에서 정책을 결정하는 순간 기술은 낙후된다. 전 세계 플랫폼 기업 중 정부 주도로 성장한 기업은 없다”면서 “새 정부에서는 과거의 과오를 반복하지 말고 에듀테크 산업을 지원하되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중소 에듀테크 기업들이 공교육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요청도 있었다. 정광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사장은 “중소기업들이 공교육 시장에 진출하려면 나라장터 조달 시장에 들어가야 하는데 시스템이 경직돼 있다”면서 “기업이 조달 시장에 들어가기도 어렵고 판매 또한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조달청장과 에듀테크 기업과의 간담회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김문수 엠에스코리아 대표는 정부 차원의 에듀테크 산업에 관한 소상공인 수출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한국의 교육 기자재가 우수하지만,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은 여전히 어렵다”며 “소상공인에 대한 해외 진출 기회를 정부차원에서 만들어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사입력 : 2025-08-13 17:38 에듀플러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기사원문]

1362_14

‘2025 K-에듀 웨이브’ 성료… 부산, 글로벌 에듀테크 허브로 도약

교사 주도형 박람회, 150개 부스·특별 강연으로 미래 교육 비전 제시

▲ 사진: ‘2025 K-에듀 웨이브–부산’ 개막식 기념 촬영, 좌측부터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정광열 이사장(4번째),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5번째), 박형준 부산시장(6번째), 이군현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7번째) / 제공: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교사 주도형 에듀테크 박람회인 ‘2025 K-에듀 웨이브–부산’이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난 7월 24일 성황리에 개막했다.

해당 박람회는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경상디지털교육자연합(G-DEAL), 한국중등교장협의회, (사)한국미래교육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교육부와 부산광역시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등 주요 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부산 동래구·국회 교육위원회),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이군현 전 국회의원, 남경민 한국중등교장협의회장, 곽한병 (사)한국미래교육연합회 이사장, 김광섭 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 이충수 경상남도교사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육계와 정계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형준 시장은 “수도권 중심의 교육 기술 흐름을 지역으로 확장하고, 부산이 교육 혁신과 디지털 산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김석준 교육감은 “생성형 AI 기반 맞춤형 학습 환경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과정을 도입해 미래형 인재를 길러내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2025 K-에듀 웨이브–부산’ 부스투어 / 제공: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번 박람회는 150개 이상의 부스를 통해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소프트웨어 코딩 등 첨단 기술이 교육과 융합되는 미래상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교사들이 참여한 G-DEAL의 수업 혁신 사례 발표와 (사)스마트교육학회의 AI 기반 미래 수업 트렌드 세션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류태호 교수(제임스메디슨대학교 교육공학)와 금상택 소장(한국AI연구소)의 특별 강연은 ‘생성 인공지능 시대의 에듀테크 교육’과 ‘OPEN AI 활용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두 강연자는 AI가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 교수법 설계에 미치는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교실 현장에서의 실질적 적용 사례를 제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정책·교사·기업이 연결되는 에듀테크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부산이 미래 교육의 허브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기사입력 : 2025.08.05 10:39 내외경제TV 김혜인 기자 gpdls0053@naver.com [기사원문]

1362_14

‘2025 K-에듀 웨이브–부산’ 성황리 마무리… 지역 기반 에듀테크 혁신 모델 제시

▲ 2025 K-에듀 웨이브–부산’ 개막식 기념 촬영. 좌측부터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정광열 이사장(4번째),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5번째), 박형준 부산시장(6번째), 이군현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7번째).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제공

2025년 7월 24일, 대한민국 최초의 교사 주도형 에듀테크 박람회인 ‘2025 K-에듀 웨이브–부산’이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막하며 국내 에듀테크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경상디지털교육자연합(G-DEAL), 한국중등교장협의회, (사)한국미래교육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교육부와 부산광역시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등 주요 기관이 후원하며 지역 최대 규모의 교육 박람회로 위상을 굳혔다.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국민의힘 서지영 국회의원(부산 동래구, 국회 교육위원회),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이군현 전 국회의원, 남경민 한국중등교장협의회장, 곽한병 (사)한국미래교육연합회 이사장, 김광섭 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 이충수 경상남도교사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육계와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박형준 시장은 “수도권 중심의 교육 기술 흐름을 지역으로 확장하고, 부산이 교육 혁신과 디지털 산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석준 교육감도 “생성형 AI 기반의 맞춤형 학습 환경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과정을 도입해 미래형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150개 이상의 부스가 설치됐으며,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소프트웨어 코딩 등 첨단 기술이 교육과 접목된 다양한 미래 교육 모델이 소개됐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지역 교사들이 참여한 G-DEAL의 수업 혁신 사례와 (사)스마트교육학회가 기획한 AI 기반 미래 수업 트렌드 세션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류태호 제임스메디슨대학교 교육공학 교수와 금상택 한국AI연구소 소장의 특별 강연도 주목을 끌었다. 각각 ‘생성 인공지능 시대의 에듀테크 교육’과 ‘OPEN AI 활용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AI 기반 교수법 설계와 맞춤형 학습의 실제 적용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 ‘2025 K-에듀 웨이브–부산’ 부스투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제공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기술 전시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교육 현장,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에듀테크 협력 플랫폼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부산이 미래 교육의 허브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사입력 : 2025.08.05 10:27 공감신문 신선미 기자 news1@gokorea.kr [기사원문]

1362_14

‘2025 K-에듀 웨이브 부산’ 성료…부산, 교육박람회 거점으로 거듭나나

|지난 24~26일 부산 벡스코서 150여개 부스 열고 개최
|박형준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교육감 등 참석해 미래교육 기술 살펴
|교사가 주도하는 교육박람회, 부산서 새 이정표 제시

▲ 사진=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교사들이 주도한 교육박람회 ‘2025 K-에듀 웨이브 부산’이 지난 26일 성황리에 마치며, 부산이 에듀테크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지 주목된다.

‘2025 K-에듀 웨이브 부산’은 지난 24~26일 부산 벡스코에서 150여개 부스를 가득 채우며 진행됐다.

지난 24일 열린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교육감,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 정근식 서울교육감, 이군현 전 국회의원, 남경민 한국중등교장협의회장, 곽한병 (사)한국미래교육연합회 이사장, 김광섭 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 이충수 경상남도교사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육계와 정계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 및 축사를 보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수도권 중심의 교육 기술 흐름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것”이라며 “부산이 교육 혁신과 디지털 산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교육감 역시 “생성형 AI 기반 맞춤형 학습 환경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과정을 도입해 미래형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석준 부산교육감 등이 부스를 찾아 미래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사진=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150개 이상의 부스에서는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소프트웨어 코딩 등 첨단 기술이 교육과 융합되는 미래상을 제시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교사들이 참여한 경남디지털교육자연합(G-DEAL)의 수업 혁신 사례 발표와 (사)스마트교육학회 AI 기반 미래 수업 트렌드 세션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류태호 제임스메디슨대학교 교육공학 교수와 금상택 한국AI연구소 소장은 ‘생성 인공지능 시대의 에듀테크 교육’과 ‘OPEN AI 활용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 AI가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 교수법 설계에 미치는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교실 현장에서의 실질적 적용 사례를 제시하며 강의장이 열기로 가득찼다.

박람회를 주최한 정광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사장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정책·교사·기업이 연결되는 에듀테크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부산이 미래 교육의 허브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경상디지털교육자연합(G-DEAL), 한국중등교장협의회, (사)한국미래교육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교육부와 부산광역시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교육언론 더에듀 등 주요 기관의 후원으로 지역 최대 규모의 교육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기사입력 : 2025.07.28 15:33:25 더에듀 여원동 기자 te@te.co.kr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