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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네트워킹데이’ 개최

[사진=국립한국교통대학교]

▲ [사진=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24일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에듀테크실증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 주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주최로 마련됐으며,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에 선정된 총 9개 실증기업과 실증교사단,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실증 멘토단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올해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에듀테크실증을 위해 실증 기업과 실증 교사단의 실증 활동 방향 및 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축사(배상호 충북도교육청 창의특수교육과장) △환영사(김승현 한국교원대 에듀테크연구센터장) △에듀테크실증 방향 및 계획(김인숙 국립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 원장) △에듀테크 실증전문가 양성과정 디브리핑(대미초등학교 교사 한충희) △에듀테크 실증 방향 및 계획 수립(토룩, 엘토브, 테바소프트, 비주얼캠프, 더좋은운동으로, 새온, 카디널정보기술, 클래스팅, 호랑에듀) △결과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배상호 충북교육청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공교육 현장에서 에듀테크 활용 수업의 확산을 통한 미래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실증을 위한 중요한 시간”이라며, “적극적으로 기업-실증 교사단의 실증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인숙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장은 “오늘 네트워킹데이 워크숍은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의 1년차 실증을 위한 전체 방향설정, 계획수립을 통한 청사진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에듀테크 실증 팀별 워크숍을 통해 마련된 실증 계획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실증과 특화 분야별 에듀테크 적용의 성공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세심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2024.08.26 16:45 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kkj123@enewstoday.co.kr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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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 혁신 위해 3천8백억 투자

내년부터 영어와 수학, 정보 교과목에 AI 디지털 교과서가 전면 도입되는 상황에 교육부는 먼저 대규모 교사 연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서 교사가 먼저 전문성을 갖추고 수업 혁신에 나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에만 3천8백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자하며 앞으로 3년간 디지털 선도교사 3만 4천 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오는 2026학년까지 한 학교에 2~3명의 선도교사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수업 혁신을 선도하며 동료 교사들을 코칭할 수 있도록 하여 학교 변화 주도에 앞장서게 됩니다. 선도교사 연수 방식 또한 일회성 연수가 아닌, 수업 혁신의 가치와 방향을 함께 탐구하는 연수로 개편하며, 수업·평가 전문성 제고 과정과 함께 동료 교사 상담 방법 등으로 구성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더불어 모든 교사들이 쉽게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인데요.

먼저 교사의 디지털 역량 편차와 선호, 특성을 고려한 ‘맞춤 연수’를 지원합니다.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연수 이력에 따라 디지털 인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학교 전체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연수’도 제공합니다.

교사들의 연수를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교사들의 디지털 기기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조강사 1,200명을 지원합니다. 또 디지털 기기와 네트워크 점검 및 장애 상황에 지원하는 기관을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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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표 ‘디벗·전자칠판’ 되살아난다···서울시교육청 추경 확정

서울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서울시의회와 여러 차례 마찰을 겪은 뒤 간신히 확정됐다. 

서울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 모두에게 스마트기기 ‘디벗’을 지급하는 사업, 중2 교실 전자칠판 설치사업 등이 재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서울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예산의 총 규모는 12조8798억원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애초에 제출한 본예산(12조8915억원)보다 117억원 적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사업비, 시설사업비 등 총 3586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지난해 삭감된 5688억원의 내부유보금이 주요 재원으로 활용됐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12월 서울시교육청의 올해 예산을 원안보다 4.4%(5688억원) 삭감한 12조3227억원으로 확정했다. 학교 운영과 학생 지원 사업에 쓰이는 예산도 대거 깎이면서 서울시교육청이 계획한 일부 사업에 차질이 생겼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월 추경안 4724억원을 편성해 제출했으나 시의회가 부정적 반응을 보이자 이를 철회했다. 지난 3월에는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이전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통합 추경안 2527억원을 다시 제출했다.

이번에 확정된 추경안을 통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역점사업이 재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서울시교육청은 예산 748억원을 들여 디벗을 중1과 고1 전체에게 지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서울시의회가 본예산 심의 때 이 예산을 전액 삭감하면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쓰고 남은 예산으로 중1 일부에게만 디벗을 보급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추경 293억원으로 중1 부족분과 충전함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자 칠판은 초5부터 고3까지 모든 교실에 설치할 예정이었다가 이번에 확보한 예산 362억원으로 중2 학급에 우선 보급하기로 했다.

지난 1월부터 당장 지원이 끊긴 소외계층 지원 사업도 재개될 전망이다. 공영형 사립유치원의 교사 인건비와 운영비를 안정적으로 지급하기 위해 예산 18억6000억원을 마련했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지급되는 교육참여수당(7억9000만원), 위기학생 대상 교육후견인제(4억원), 농촌유학 지원금(5억원) 등도 편성했다.

학교 냉·난방비용 등에 쓰이는 학교기본운영비는 공공요금 등 물가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824억원을 새로 편성했다. 초등 돌봄교실 간식비 지원 예산으로는 250억원을 마련했다. 석면제거(334억원), 학교 노후시설 개선(893억원), 급식 환경 개비(7억원) 등 시설사업비 1234억원도 증액했다.